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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국가에서 기업으로의 권력 이동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그것은 막고 싶어도 막을 수 없는 움직임이다.
그 다음 이동은 권력의 원천인 개인으로가 되어야 하는데 최소한 IT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사용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애드센스, 아마존AWS이 이런 움직임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으려나?
위 예가 기업에 의한 것이라는 한계에 비교한다면 GPLv3같은 오픈소스의 움직임은 훨씬 강력하다.
기존 기업이 막을 수 없는 움직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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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API와 매쉬업 전문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오픈API' 쏟아져도 활용 못한다 는 기사도 있듯이 국내에서는 매쉬업 서비스가 그렇게 많이 나오고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게 크게 활성화되어있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www.programmableweb.com에는 오픈 API는 500개 이상 매쉬업은 2000개 이상이 등록되어있고 웹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들에 대해서 엿볼 수 있게 합니다. www.openonweb.com 에서는 국내에서도 API와 매쉬업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해보고자 합니다.

웹 2.0이라는 것이 웹업계에서는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웹2.0의 개념은 이미 사회문화적으로까지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그 선순환이 시작한다는 느낌입니다.  국내에서도 웹2.0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넘쳐나고 있구요. 그런데 저는 웹2.0은 개별 서비스에서의 접근보다는 전체 웹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으로 발전하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런 측면에서 많이 뒤쳐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오픈 API와 매쉬업이 이런 생태계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웹 생태계의 발전에 이러한 개발자들의 작지만 새로운 시도가 하나 하나가 모여서 전체 생태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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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min 2007.10.14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2.0이 실체화가 되고 있긴 한가보군. 난 말만 많다가 사라지려나? 했었는데..

    • 회색 2007.10.1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2.0이라는 것의 실체화라. 성공적인 웹2.0서비스들이라고 언급되는 사이트는 이미 넘쳐나지. 위키피디아, 유튜브, 플리커 기타등등. 큰 그림에서 보면 아직 시작에 지나지 않을까 싶다네..

    • ymin 2007.10.1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이미 (적어도 외국엔)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살짝 재미있는 것이지.
      그래서 (알고 있겠지만) 이걸 web 2.0으로 명명해서 그 단어를 의미있게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한 전문가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좀 있었는데..
      (아는 기획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리고;;)

      지금 돌아보니 그 논란가운데에서도 새로운 시도들을
      묵묵히 구현해가는 사람들에 의해 생태계는 변해가는 것 같구나.

      "실체화"란 단어대신 논란은 그만하고 열심히 해보자 분위기가
      국내에 정착되고 있다고 쓰는게 좋았겠군. (__);

      어쨌든, SH도 그 회오리에 두몸 잘 던져서 대박나자. ㅎ

    • 회색 2007.10.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말대로 서비스레벨로 접근하면 안드로메다로 갈 수가 있으니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거고. 구글의 대단함은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아닐까 한다는..

      열심히 해보자는 분위기가 정착이 되고있는지는 모르겠네. 구글맵이나 아마존 같은 경우는 파급효과나 기회가 상당 부분 있을것 같아서 국내에서도 어떻게 좀 안되겠니?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본 것이지. 서버 죽었네 ㅜㅜ.

  2. 김윤수 2007.12.0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하시는 일인가요 ? 아니면 회사 내에서 하시는 일인가요 ?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

  3. 2007.12.0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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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한번의 실패를 딪고 일어선 결과이기에 더욱 감동적인 논문자격시험 합격.
논자시 형식이 전공(국제경영)시험 문제만 풀도록 바뀐 것이 불안하긴 했지만 잘된 일이었는듯.
물론 나름 경영전략 쪽에 치중해서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전략을 제외한 두 문제(국제경영,국제재무)만을 선택 통과한 것은 ㅡㅡ.. 약간 슬프구나.

이제 논문을 쓸 수 있게 된 것인가!?
(님하 텝스 먼저 보셈..)
그래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글로벌 시대의 역군이 되고자 텝스공부를 해야하겠군하.

졸업에 한걸음 다가갔다는 것이 즐겁다. 물론 요즈음 특정 과목하나가 악마의 드롭 유혹을 보내고 있지만.
(횽아, 드롭하장 내년엔 쉬워질거야~~)
D를 맞더라도 더 이상은 학교 다니기 싫게 만드는 것 역시 그 과목이니.
학점과 상관없이 일단 수료딱지는 찍어놔야 겠고나.

(오파, 이 나이에 왠 공부야?)
시선이 따가우나. 애딸린 아빠들도 종종 보이는 걸보면서..
공부에 나이가 어딨냐는 생각도 든다..

경영학 공부라는 것을 끝내면 또 무슨 도전이 남아있는가..
(횽아, 졸업 할려면 아직 첩첩산중이거덩...?)
그래도 산하나 넘은 것에 마냥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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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min 2007.10.10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산넘고 싶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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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비메모리社 인수 추진
-"참여정부 정책과제에 기업 위한 것 없었다” 의 진대제 발언 중.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나 대체에너지처럼 삼성그룹내의 다른 계열사가 하고 있는 사업에 진출하기 어렵다. 경영권 방어도 신경 써야 한다. 또 국내 중소기업을 함부로 인수합병(M&A)하면 여론의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신사업을 해도 매출액이 1조원은 돼야 내부에서 인정을 받는다. 결국 삼성전자는 반도체 분야의 해외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반도체 회사 AMD가 대표적이다. 실제 AMD가 삼성에 인수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스코는 일주일에 1개씩 기업을 인수할 정도다. 외부기업 인수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일본의 소니·파나소닉처럼 뒤떨어질 것이다

삼성이 AMD의 인수제의를 받았다는 것이 그리 놀라울 것은 없다. 삼성은 반도체 업계 2위의 기업이고, 반도체 기업들의 덩치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인수를 해갈 수 있는 기업이 인텔, 삼성 등 몇개 기업으로 한정되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 하이닉스등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비메모리 분야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에 실질적인 인수 합병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M&A시에 인수하는 기업의 가격은 시장가격 + 프리미엄으로 형성되는데, 기업의 시장가치보다 높게 주고서라도 사는 것은 두 기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이런 대규모 M&A에 냉담한 경우가 많다. 그만큼 M&A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시너지를 발생시키기가 힘들다는 것을 나타낸다. 잘못된 인수합병으로 기업의 가치가 급감한 경우로 우리에게는 '블리자드'로 익숙한 비벤디의 유니버설 M&A 사례를 들 수 있다.

먼저 시너지를 생각해보자. 메모리의 경우 그 기본적인 설계가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으므로 공정기술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공정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수율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메모리 시장의 치열한 가격경쟁에서도 높은 이익률을 남기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공정기술에 있어서는 세계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비메모리의 속도경쟁, 멀티코어경쟁, 저전력경쟁 등은 모두 새로운 설계의 싸움이다. AMD는 속도와 멀티코어에서는 이미 인텔을 따라잡았고 오히려 한발 앞서 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두 업계 모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Time-to-market 능력 얼마나 빨리 시장에 신제품을 내어놓느냐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AMD의 새로운 코어기술이 삼성의 공정기술력과 합쳐져 빠르게 시장에 제품이 나올수 있게하고 바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찾을 수 있다.

시너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두 기업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생각외로 큰 경우가 많고 합병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그것인 기업의 구조가 다를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데, 삼성전자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 사업 위주로 형성되어있고, AMD의 경우 비메모리 사업 위주로 기업구조가 형성되어있으므로 합병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수년 전부터 비메모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해오고 우수한 인재들을 독점하고 있음에도 삼성전자에서 비메모리 사업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그러한 구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인텔을 직접적인 경쟁자로 두게 된다는 것은 분명 비메모리 분야뿐 아니라 메모리 분야에서도 더 심각한 경쟁관계가 형성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옛날이었다면 AMD의 비메리기술에 의해서 국내에서도 좀 더 고차원적인 기술 개발에 엔지니어들이 진출할수 있는 길이 생긴다며 적극적으로 삼성전자의 AMD인수를 지지했을것 같다. 요즘은 저 영향으로 국내에 새로운 PC 기술 관련 클러스터가 생길것으로 크게 기대되지도 않고, 생겨봐야 지금의 핸드폰 산업의 열악한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머 별로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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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9.02.0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MD는 결국 Qualcomm에 인수 되었습니다...ㅡ,ㅡ;;;

    • 회색 2009.02.0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바일 부문만 인수한것으로 아는데요. :) 안좋은 경제상황 때문일 수도 있지만 AMD는 나 사가라는듯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삼성이 욕심을 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Prologue

잡담 2007.09.1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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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의 소용돌이치는 회오리에 이 한몸 던져보고자 마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 공유, 협업등과는 전혀 무관하게 단순 정보의 소비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밤이구나. 나도 그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한걸음으로 블로그를 다시 개설해본다.

belatin군에게는 디카를 사라고 옆에서 뻠쁘질해서 지르게 만들었으나 정작 내 DSLR은 집에서 썪고 있고, 사진 한장 안찍고 있으니 오호 통제라. 멀티미디어로 꾸며진 어여쁜 블로그를 위해 쌓인먼지 제거하고 세상속으로 뛰쳐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프로 블로거의 시대에 선택과 집중으로 이 블로그만의 경쟁력을 살리고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나만의 지식을 펼쳐내고자 하는 욕망은 불타오르나 이것 역시 별로 쓸만한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는구나. 그것은 나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여전히 없다는 것을 뜻하나보다.

네트워킹이라는 것에 무슨 연유인지 담쌓게 된지도 몇년째이니 잡다한 이야기들과 트랙백으로 끊어져버린 네트웍을 하나둘 씩 살리는 것도 좋을 것이고, 1인 미디어의 시대 범람하는 뉴스들을 비평적으로 나만의 것으로 소화해 나가는 장소로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아니 하겠는가.

모든 학생신분을 가진 사람들의 창조적인 생각과, 활동은 시험기간에 평소보다 2배 이상 높게 일어난다는 가설이 증명된적 있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항상 그러하다.

- 20페이지 짜리 영문 논문 반읽고나서 혼미해진 정신 바로잡고자 블로그를 개시해본다. 1년만인가 2년만인가. 논문이 영어로 되어있다는 이유로 1개 읽는데 하루가까이 걸린다는 것에 분노를 토하지만 이런 논문을 내기 위해 몇개월에서 몇년을 고생한 것을 하루만에 흡수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움도 느낀다. 그러나 1주일에 4개를 읽고 요약하라는 것에 다시 분노가 폭발하니. 아 어쩌리 변덕스러운 내 마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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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min 2007.09.16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트웍을 살리자. (...는 것은 나의 블로그 오픈 이유이기도 한데) rss 등록했음.

    • 회색 2007.09.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SS reader 사용자들은 Full Feed로 설정해 놓아서 좋군. ㅋㅋ 사실 살릴 네트웍도 별로 없네. 꺼진불도 다시봐야 하는겐가.

  2. belatin 2007.09.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학생 개설했구만, 나도 블로그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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