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API와 매쉬업 전문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오픈API' 쏟아져도 활용 못한다 는 기사도 있듯이 국내에서는 매쉬업 서비스가 그렇게 많이 나오고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게 크게 활성화되어있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www.programmableweb.com에는 오픈 API는 500개 이상 매쉬업은 2000개 이상이 등록되어있고 웹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들에 대해서 엿볼 수 있게 합니다. www.openonweb.com 에서는 국내에서도 API와 매쉬업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해보고자 합니다.

웹 2.0이라는 것이 웹업계에서는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웹2.0의 개념은 이미 사회문화적으로까지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그 선순환이 시작한다는 느낌입니다.  국내에서도 웹2.0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넘쳐나고 있구요. 그런데 저는 웹2.0은 개별 서비스에서의 접근보다는 전체 웹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으로 발전하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런 측면에서 많이 뒤쳐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오픈 API와 매쉬업이 이런 생태계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웹 생태계의 발전에 이러한 개발자들의 작지만 새로운 시도가 하나 하나가 모여서 전체 생태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드로이드펍 가기
Add to Google Read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min 2007.10.14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2.0이 실체화가 되고 있긴 한가보군. 난 말만 많다가 사라지려나? 했었는데..

    • 회색 2007.10.1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2.0이라는 것의 실체화라. 성공적인 웹2.0서비스들이라고 언급되는 사이트는 이미 넘쳐나지. 위키피디아, 유튜브, 플리커 기타등등. 큰 그림에서 보면 아직 시작에 지나지 않을까 싶다네..

    • ymin 2007.10.1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이미 (적어도 외국엔)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살짝 재미있는 것이지.
      그래서 (알고 있겠지만) 이걸 web 2.0으로 명명해서 그 단어를 의미있게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한 전문가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좀 있었는데..
      (아는 기획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리고;;)

      지금 돌아보니 그 논란가운데에서도 새로운 시도들을
      묵묵히 구현해가는 사람들에 의해 생태계는 변해가는 것 같구나.

      "실체화"란 단어대신 논란은 그만하고 열심히 해보자 분위기가
      국내에 정착되고 있다고 쓰는게 좋았겠군. (__);

      어쨌든, SH도 그 회오리에 두몸 잘 던져서 대박나자. ㅎ

    • 회색 2007.10.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말대로 서비스레벨로 접근하면 안드로메다로 갈 수가 있으니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거고. 구글의 대단함은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아닐까 한다는..

      열심히 해보자는 분위기가 정착이 되고있는지는 모르겠네. 구글맵이나 아마존 같은 경우는 파급효과나 기회가 상당 부분 있을것 같아서 국내에서도 어떻게 좀 안되겠니?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본 것이지. 서버 죽었네 ㅜㅜ.

  2. 김윤수 2007.12.0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하시는 일인가요 ? 아니면 회사 내에서 하시는 일인가요 ?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

  3. 2007.12.0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