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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에서 처음 선보인 LG의 안드로이드폰에 대해서 LG전자가 공식 보도 자료를 내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 발표를 하면서도 앞으로 16개월안에 13개의 윈도우즈 모바일폰을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윈도 모바일에 더욱 집중한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보도자료입니다. HTC가 윈도모바일도 하지만 안드로이드도 열심히 하면서 성장전략을 펴는데 반해 LG는 일부 떠나갔다고 해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충분한 시장이 있는 윈도모바일에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LG 전자지만 안드로이드도 소흘히 할 수 없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어떤게 썪은 동아줄인지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안드로이드에도 충분히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인기리에 팔렸던 Etna를 계승하는 메시징 폰에 안드로이드를 적용했습니다.


일단 구글 UI를 그대로 채택한 첫번째 폰을 내어놓았고, 보도 자료가 정확한 크기를 말한거라면 3인치 터치스크린이라는 정보가 모두네요. 기존 단말들 보다 스크린사이즈가 주는데 쿼티자판이 있기 때문에 스크린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매끈한 하드웨어와 구글UI로 첫 스타트를 끊었고 앞으로 HTC와 모토로라와 비교해서 안드로이드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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