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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애드몹 통계가 나왔습니다.


지난 7월 애드몹 통계


이번 8월 애드몹 통계

지난 7월달에 안드로이드가 많이 성장하면서 8월달에는 RIM을 추월할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직은 무리군요. 미국에서 약간 더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달 통계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팜프리 운영체제인 웹OS의 대약진입니다. 미국은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팜프리 그리고 윈도모바일. 저번에 미국 서비스 업체가 말한 현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지원 우선 순위가 그대로 나타난 결과네요. 

그리고 아이폰의 쉐어는 조금씩 줄어들고있는데 웹과 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한 다른 OS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로 인해 전체 요청수는 저번달보다 9.3%나 성장한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쉐어는 동일하지만 절대 요청수는 10% 정도 늘어났습니다. 다만 이상한건 아이폰은 단순히 점유율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절대 요청수도 줄어든 모습이네요. 6~7월의 아이폰 3GS 특수가 끝나서일 까요? 웹OS는 많이 팔렸다기보다는 본격적으로 애드몹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할것 같구요. 

팜은 조금 기대됩니다. 윈도모바일 단말 생산 중단을 선언하면서 웹OS에 초점을 맞추는 구조조정을 하는 것을 보면 '사가주세요' 라는 모양새로 보이는데 동시에 노키아의 인수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으니까요. 미국에서 강한 팜과 미국에서 존재감 0인 노키아이기 때문에 시너지도 괜찮을 것으로 보이니 가능성이 아주 큰 딜이지요.

미국에서 연말의 모토로라와 팜의 대결이 가장 재밌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구하는 바도 약간 비슷하고 벼랑끝 승부라는 점도.. 제가 예측하는 승부의 결과는 모토로라 버라이즌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전에 출시되면 모토로라 승, 못하면 팜프리 승. 그런데 안드로이드와 팜으로 따지면 스프린트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출시하기 때문에 버라이즌과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성장은 지속될듯.


PS: 재밌는 것은 이번달 아이폰이 미국에서 전달에 비해 15%이상 점유율이 빠졌는데 아이폰 커뮤니티에서는 6개월전 레포트와 비교하면서 아이폰이 심비안을 넘어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네요. 애드몹 통계에서 아이폰이 심비안을 넘어선 것은 3월인가 4월로 오래된 이야기인데 말이죠. 전체적인 트렌드를 보면 인터넷에 강한 플랫폼들이 뜨고 있다고 봐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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