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어제와 그제 안드로이드 마켓에 10위권에 갑자기 두개의 앱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바로 판도라 라디오와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애플의 앱스토어를 넘어 다른 플랫폼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아이폰에 이어 2순위는 블랙베리 3순위는 안드로이드 그리고 팜프리 정도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로써 기쁜 소식은 더 이상 안드로이드가 구글 서비스만을 위한 폰이 아니라는 거죠. 그동안은 사실 구글 서비스가 최대 매력이고 그 외 자잘한 1만개의 어플이었다면 이제는 다른 굵직한 서비스들도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불균형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안드로이드 앱의 '경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기존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점이고 이것은 PC 웹에서와 마찬가지로 플랫폼이 되는 서비스들이 기반이 되어 다양한 서비스들이 연동되어 동작한다는 것입니다.



앱 개발자로서 유튜브, 구글맵등을 기반 위에서 다양한 앱을 작성하는 것에 많은 시도들은 이루어져왔습니다. 이제 더 많은 플랫폼들이 안드로이드 안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는데 아마존, 페이팔, 페이스북, 플리커등이 모두 안드로이드를 주요 플랫폼으로 보고 들어오고 있고 들어올 예정입니다.



앱과 서비스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상호 연동에 의해 강력해질 수 있는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이러한 가능성은 단말의 증가, 서비스의 증가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움직이게 될겁니다. 일단 모멘텀을 가지고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조금씩 불어나 나중에는 거대한 하나의 흐름이 되겠지요.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앱과 서비스를 기획하시는 분은 앞으로 이런 연동성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미리 고려해서 비지니스 모델등을 세우시면 훨씬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힘을 쓰고 있는 것들이 아니라 역시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아직은 모바일도 웹도 갑갑하게 막혀있는게 국내의 현실이지만 많이 바뀌어가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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