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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II 가 아직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미 몇몇 개인이나 회사들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II를 준비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C II에는 회색도 다시 참가하지만 어떤 식으로든지 국내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ADC는 팀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는 것과 개발자들끼리 ADC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방안을 두고 고민한 끝에 어제 오늘 대강 결론을 내었고 이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활동

커뮤니티 : http://www.mobileplace.co.kr/devgroup

몇몇 분들과 함께 커뮤니티 사이트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오픈온웹(http://www.openonweb.com)을 만들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일단 어플리케이션 개발할때 필요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공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얻은 지식과 자료는 모두 공개된 형태의 게시물로 작성할 것입니다. 제가 개발하면서 얻는 지식 그리고 함께하신 분들의 지식들은 누구나 쉽게 웹에서 검색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커뮤니티 컨셉에 대해선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가칭 CB)

ADC II에서 구현하려했던 아이디어가 3~4가지 정도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개발자 챌린지에 통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아이템이라서 사실 개발은 저 혼자하고 챌린지에 응모한 후에 입상을 하게 되면 오픈 소스 프로젝트화 하려고 생각했던 아이템입니다. 우연히 윈터오브코드 2008(http://woc.openmaru.com)를 발견해서 시작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하는 것이 좋겠다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라이센스는 아파치2.0라이센스를 기본으로 하되 몇가지 제한을 두려고 합니다. 같이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템은 정리해서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윈터오브코드 2008

학생들과 멘토와 함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저는 프로젝트 세팅을 하고 실제 프로젝트 진행을 참가한 학생들과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서 풀어갈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멘토링 과정은 오픈된 공간에서 수행하여 참고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윈터 오브 프로젝트 선정되는 기준을 몰라서, 그냥 아무나 신청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선정이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ttp://devmento.co.kr/devmain/woc/wocproject/perform/project_detail.jsp?dataSeq=13

CB 프로젝트 같이 하실 분들

학생, 프로그래머, 기획자, 디자이너가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학생                     : 윈터오브코드 지원하세요.(방학이라고 리치킹나왔다고 와우 등록하지 말라했었지용?)
- 프로그래머            : ADC 참가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못하셨던 분들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기획자, 디자이너    : ADC에 관심있었는데 프로그래머가 없어서 못하셨던 분들의 참여도 기대합니다. 
- 블로거, 얼리어답터 : 많은 정보와 사용자로서 의견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능력있는 개발자분들이 자신도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참가를 못했다라는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시고 프로젝트를 같이 할 수 있도록 능력을 나누어주셨으면 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을수 있는 분은 대환영입니다.) 목표가 WoC 프로젝트 완성이 아니라 ADC II의 입상이 되려면, 실력있는 개발자 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여러 개발자분들의 도움으로 ADC II 에서 입상을 하게 되면 세계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수도 있겠지요 :)

ADC 참가하시는 분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개발하는 과정은 모두 공개된 웹상에서 할 생각입니다. 그것들은 ADC에 참가했던 저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간접적이긴 하지만 ADC에 참가하시는 개발자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형태가 직접적으로 몇몇 팀을 지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ADC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팀을 꾸릴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 이외에도 보다 직접적인 형태로 지원을 하려고 하는 단체나 커뮤니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

사실 ADC I 에서도 오픈소스 형태로 참여한 팀들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ADC II에서는 이런 오픈소스 형태로도 우리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회색은 오픈 소스에 정통한 사람도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구루급으로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기획에 대해서, 디자인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개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제안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고 저는 초기 세팅하는 역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이후는 결국 팀의 힘이겠지요.

ADC II가 2008.4Q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전해들은 말은 곧 시작할 예정이니 2번째 대회에서도 힘내라는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CB 관련 아이템 및 프로젝트 관련해서 진행사항은 계속 블로그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계속 모니터링 해주시고 주위에 안드로이드 관심있어하시는 분들에게 이야기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 궁극의 아이템을 가지고 계신분은 제안해주셔도 좋구요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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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sykor 2008.12.2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woc행사 갔다가
    아이폰 프로젝트보고 안드로이드 생각도 했었는데
    역시 회색님께서 생각하고 계셨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함께 해보고 싶군요.

    • 회색 2008.12.23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일찍 WoC에 대해서 알았으면 행사에 저도 참여해보는건데요. :) 지금이라도 늦은게 아니겠지요. 계속 모니터링 해주세용.

  2. 마스크맨 2008.12.23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마스크맨이라고 합니다 ^^
    저는 개발자는 아니지만(기획자) 참여해 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3. 커니 2008.12.2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터오브코드는 지원하지 못하겠지만... CB프로젝트에 함께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아쉽게도 개발자로 참여하지는 못하겠네요..OTL

  4. 시나브로 2008.12.28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WoC에 참가했던 학생입니다.
    프로젝트제안서를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회색님의 멋진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제안서를 보면
    참가 조건에 자바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자바는 학부때 배웠던게 전부라서 내새울만한 실력이 안되요;;
    하지만 저에겐 있는것은 '열정'과 '시간'이라는 큰 무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WoC를 통해 정식으로 프로젝트 신청서를 제출하겠지만,
    그 때 꼼꼼히 검토해주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 회색 2008.12.2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생들의 경험은 어차피 제한적인 것을 알지만 수행조건들을 강하게 작성했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멘토도 아니고, 만들어야할 주제도 아닙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개발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생들입니다. 그 열정은 프로그래머라면 가지고 있을 한번은 멋진 것을 만들어고픈 로망에서 나오겠지요. 그래서 WoC프로젝트 완성보다 더 높은 목표를 걸어놓은 것입니다.

      시간적으로보면 제가 코치해줄 수 있는 것은 프로젝트의 극히 일부분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은 정말 열정적이고 실력있는 분들을 모으는 것 까지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신청서는 꼼꼼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5. 2008.12.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DMC 2008.12.30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회색님.
    다름이 아니라 이번 WOC에 참가하는 학생입니다.
    저를 포함한 2명의 학생이 회색님의 프로젝트에 맨티로 참여하고 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수행계획서에 프로젝트바운더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현재 저희가 알고 있는 정보는 회색님의 요구사항밖에 없기 때문에
    회색님이 요구하셨던 기능에 대해서만 바운더리를 잡는 것인지
    아님 멘티들의 의견도 반영을 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론 회색님의 맨티 선정 기준 입니다.
    저희가 보여드릴 것은 수행계획서 뿐인데 수행계획서의 성실도를
    보실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준이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회색 2008.12.3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명확히 구현해야할 사항들이 다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의견을 반영하셔도 되구요.

      학생들의 멘토링을 위한 정해진 스펙을 구현하면 합격하고 끝나는 교육적인 프로젝트들도 많은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참여해서 안드로이드를 배웠다가 아닙니다. 실제 사용자들이 쓸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 입니다. 이 목적이 멘티님의 목적과 맞는지 다시 한번 잘 확인해보세요.

      선정은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성실성(?)이 혹시 수행지원서 양을 의미한다면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제가 파악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같이 참여하시는 분과 어떤 관계인지도 알려주시구요

  7. 회색 2008.12.3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graynote.tistory.com/entry/Android-Content-Browser-프로젝트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 조금 더 작성해서 올렸습니다.

  8. 조규철 2009.01.0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회색님,

    WoC 에서 회색님의 프로젝트를 보고면서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Android Content Browser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며 궁금한 점을 다른 글을 읽는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대학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컴퓨터 과학과 학생 조규철 입니다. 맥킨토시를 좋아해서, 현재 Unicon 언어 2D 그래픽을 를 맥에 이식(포팅)하고 있습니다.

    먼저 프로그램 범위에대해서 얘기하면, WoC 게시판과 블로그의 설명을 봤을 때 윈도우의 탐색기 같은 것을 개발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것이 폰에서 사용될 것이라면 iPhone의 초기화면 (아이콘들이 위치해 있어서 클릭 할 수 있는 것) 과 그것을 클릭했을때 브라우징 할 수 있는 것을 만다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제가 맞게 이해했나요?

    프로그록 구현상세에서 노트패드, Wiki등의 데이터를 지원한다는 말은, 브라우져 자체에서 간단한 파일 정도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없이 열람할 수 있는 브라우져가 목표라고(즉, sub-module 개발 필요) 이해했습니다.

    두번째, 개발 영역이 어떻게 되나요? 자바를 이용해서 UI 를 만드는, 하지만 Swing과는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GUI toolkit 을 이용하는 것인가요? 구글코드에 있는 안드로이드 아키텍쳐를 보면 MFC/Cocoa 에 비유될 수 있는 프로임워크를 이용해서 브라우져를 만드는 응용 소프트웨어로 이해했습니다.(Embedded System 개발이 아니라고 이해했습니다.)

    세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멘티는 어떤 일을 하게 되며, 개발 기간(혹은 시간으로 일주일에 몇시간씩)은 얼마로 예상하십니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드려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맞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요?

    이상 세 가지 질문이었습니다. 시간 나시는 대로 간단하게 답변 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규철
    lifeisfullofhappiness@gmail.com
    caseycode.com

    • 회색 2009.01.0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탐색기와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되구요. 아이콘 형태라기 보다는 목록형태가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열람하지 않고 탐색기와 같이 중앙에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뛰워주는 역할만을 하게 됩니다. 중앙에서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터를 분류하고, 열람하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노트패드나 Wiki는 데이터가 파일로 존재하지 않고 DB에 존재하는데 이런 것들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말씀하신대로 시스템 영역이 아닌 어플리케이션 개발입니다.

      3. 개발과 기획 모든 것을 하게 됩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의 목표와 각 구현에 필요한 기술들은 커멘트를 해주겠지만 나머지는 능동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각 역할은 사람마다 나누어 지게 될 것입니다.

      개발시간은 기본 풀타임 주 40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 Android는 다들 잘 모르실테니 충분히 시간을 쓰지 않으면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반은 Android에 익숙해지는 시간일테니까요 ) WoC프로젝트 기간내에 끝내면 좋습니다만 Android Developer Challenge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WoC 프로젝트 결과를 보고 ADC까지 진행할것인지 결정하려 합니다.

  9. 조규철 2009.01.0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10. 회색 2009.01.09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C일정 변경있었으나 이 프로젝트는 12일에 학생지원 마감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충분히 다 지원한 것으로 가정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구요.

    http://graynote.tistory.com/entry/WoC-안드로이드-컨텐트-브라우저-프로젝트-공지

  11. 김민지 2009.02.0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CB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한 정보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linux base에 임베디드제품을 개발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관심 분야는 applicaion UI입니다.

    e33e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