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이번에 출시될 도넛을 안드로이드 마켓 1.6으로 버전명을 정했나보군요. 분위기상 모토로라 단말들은 1.6 도넛까지 탑재되서 출시되나 봅니다. 오늘 안드로이드 마켓 퍼블리쉬 인터페이스에 스크린샷을 추가하는 메뉴가 추가되었고 다음과 같은 비디오와 4개의 카테고리를 더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sports, health, themes, comics)



요즘 안드로이드 마켓 관련해서 '안드로이드 마켓 돈벌기 어렵다' 고 게임 개발자가 성토하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부 맞는 말이구요 그 중에서 지적된 문제들 중에 결제 시스템은  통신사 결제시스템과 연동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1.6 정도 부터 반영되기를 원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또한 아이튠즈는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쉽게 앱을 접근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마켓은 모바일에서만 가능한데 그나마 현재 마켓 클라이언트에서 유료 어플이 잘 리스팅되지 않는 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마켓의 개선된 UI는 유료 앱을 리스팅하기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거기다 스크린샷과 설명 부분도 확장해서 이해를 돕구요. 개선되야할 부분들은 천천히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게임 분야는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폰의 사용자층이 게임을 열심히 하는 연령대가 아닙니다. 저연령대의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이 많은 앱스토어와 비교되는 부분이지요. 안드로이드 기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와서 사용자 층이 확대 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24시간 환불 정책은 여전히 게임 개발자에 수익에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될 것같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지켜봐야할 부분이고 어떻게 보면 이것은 독립된 게임 스토어를 만들 수 있는 하나의 기회인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나올 단말들이 1.6 까지 채용한다면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준비하고 있는 그래픽 멀티미디어 등 게임 개발자에게 중요한 기능들은 또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본격적인 게임의 활성화는 내년 쯤으로 미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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