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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ob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의 요청이 처음으로 윈도우 모바일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AdMob이란 모바일 폰에서 광고를 보여주는 회사로 해당 분석은 어떤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많은 요청이 왔는지에 대한 점유율입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광고 요청에서 Android가 전체 5%를 차지하면서 윈도우모바일의 4%를 뛰어 넘었습니다. 주의할 것은 실제 단말의 판매량은 안드로이드가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단말 시장 점유율은 윈도우모바일 보다 낮지만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단말 시장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윈도모바일을 앞질렀다고 하는 결과입니다.

인터넷 연결된 단말의 점유율이 단순한 단말 점유율보다 훨씬 중요한 이유는 이 분야가 미래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곧 미래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의 변화를 우리는 이 그래프에서 미리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활동하다보면 여러가지 수치나 데이터에서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1/10을 하면 대부분 들어맞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이 통계에서도 5% : 47%로 그 정도 비율이 나타나네요. 어플리케이션의 수, 어플리케이션 매출 기타 등등이 얼추 들어맞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미국 시장에 상당히 치중되어 있는 상태인데 미국에서의 점유율은 9%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막 윈도 모바일을 넘어섰지만 RIM과의 격차도 크지 않습니다. 이제 곧 미국에서 두번째 안드로이드 단말인 MyTouch 3G가 출시되고, 다른 통신사인 AT&T에서 Hero가 출시되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모토로라, 삼성등이 진입한다면 RIM의 점유율도 제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어플의 사용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RIM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가능하구요. 별 근거 없이 제가 예측해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연말 점유율은 아이폰의 20% 수준, 전체 10%수준 즉 단말 판매량은 500~700만대 수준입니다. 예전에 분석가의 800 만대 예측 까지는 오버라고 하더라도 600만대 수준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모토로라의 부활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구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를 통한 부활이 미시장에서 삼성, LG등의 국내 단말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데 한표입니다. 첫번째 CDMA단말이 언제 나올까도 변수가 되겠네요. 이거는 삼성과 버라이즌에 기대를 해봐야겠지요?

참고기사 : AndroidAndMe (Via Ad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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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시아는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일본이 출시 2주만에 홍콩, 싱가폴, 대만, 중국을 다 앞질러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그닥 큰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역시 내수 시장이 큰 일본은 틀리네요. 물론  중국이동에서 안드로이드 단말 출시되면 게임 오버겠지만 말이지요.


일본의 HT-03A는 예상대로 카카쿠의 인기 순위는 높지만 실제 판매량은 떨어지고 있는 매니악한 단말로 자리잡고 있구요. NTT가 인터넷 서비스의 레퍼런스 단말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것 처럼 보이니 전망은 밝아보입니다. 기본 서비스만 어떻게 빨리 제대로 구현되면 그때부터 시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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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쪽에서도 급하게 안드로이드 인력 구하는 곧이 많아지고 있네요. 단말쪽에서 요청이 오는군요. 메리트는 돈은 확실히 많이 주니 바싹일해서 돈벌어가라는 느낌으로 말하니. 중동 건설 시장 진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세금때고 숙박비 때면 얼마 안남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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