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마케팅 용어로는 약발이 다한듯이 보이는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이제는 정말 가까워 졌는가? 얼마전 T-Mobile이 안드로이드 기반 가정용 단말 장치들을 출시할 계획을 말씀드리며 홈네트워킹의 시대의 도래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직은 반쪽짜리 장치인 버라이즌의 허브에 이어 이통사들의 가정으로의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는듯 보입니다. 가정용 전자기기에서 일본을 빼놓으면 말이 안되겠지요. 모토로라가 일본 KDDI에 제공할 안드로이드 기반 셋탑박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CEATEC에서 프로토타입을 시연한다고 합니다. 네트워킹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이 늘어나면서 그 중심에서 제어할 수 있는 장치의 현실적인 수요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합니다.

일본의 임베디드 업계에서의 안드로이드 채택 움직임은 이전에 후지쯔의 발빠른 지원 서비스를 소개시켜드렸고 최근에는 Open Embedded Software Foundation(OESF)라는 단체도 결성이 되었습니다. Open Handset Alliance가 모바일 회사들을 중심으로 결성이 되었다면 OESF는 Embedded 장치를 만드는 회사들을 중심으로 결성됬습니다. 임베디드쪽의 움직임도 지속적으로 전해드렸는데 이제 제대로된 형태를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게다가 실제 프로토타입까지 보여줄수 있는 수준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것은 놀랍네요.

컴퓨팅 플랫폼의 변화와 발전, 모바일의 발전, 인터넷의 발전, 홈네트워킹의 발전 이 모든 것이 2012년 쯤에는 맞물리게 되고 그 중심에 안드로이드가 서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오늘은 SKT에서도 플랫폼 발표회를 했고. 아이폰은 10억 다운로드를 눈앞에 바라보고 있구요. 어떤 생태계에 몸을 담을지 SW개발자는 자유롭습니다. 너도 나도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데 한번 따져보고 재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이 만들어가는 생태계의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 어디까지 달성할수 있을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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