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일주일 정도 간만에 안드로이드 개발에 집중하느라 포스팅을 못했는데 안드로이드 단말 관련해서 몇가지 소식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1. 모토로라 9월 10일 안드로이드 단말 런칭 이벤트

안드로이드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한후 이렇게 오랬동안 조용히 있었던 것이 신기한 모토로라. 그동안 공식적인 안드로이드 관련 발표는 하나도 없었는데 출시가 다가와서 런칭 이벤트를 합니다. 런칭 이벤트 관련해서도 신비주의로 그냥 Save the Date라는 글과 안드로이드 로봇 그려진 그림이 다입니다. Save the Date 그날 뭔일있으니까 시간 비워놓으라는 뜻이지요.




숄즈가 버라이즌에서 10월말에 출시될 것으로 다음과 같은 사진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숄즈는 하이엔드 단말에 다음 버전 안드로이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통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기 한달전쯤에 대규모 코드 드랍이 이루어지고 1~2주전에 정식 SDK가 발표되기 되었는데 10월에는 도넛이 포함된 새로운 버전의 SDK를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차이나 모바일의 오폰은 기대보다 별루였기 때문에 모토로라는 더 좋은 제품을 들고 나와주기를 기대합니다.

2. Archos 9월 15일 안드로이드 타블렛 발표

500G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5"의 시원한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고 7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가진 Archos 5의 안드로이드 모델이 발표됩니다. 한국으로 치면 PMP형의 단말로 동강용으로는 제격인 크기의 안드로이드 단말이 드디어 출시 됩니다. 하드웨어 버튼을 스크린 버튼으로 대체한 인터페이스가 이쁘지는 않았지만 안드로이드의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시회에서 안드로이드 만들고 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9월 15일날 정식 발표를 합니다.

3. 화웨이, 델, 필립스의 안드로이드 폰 출시

중국과 유럽의 단말 회사, PC 회사까지 안드로이드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화웨이의 단말이 T-Mobile Pulse라는 이름으로 유럽에 이번 가을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PC 회사인 Dell도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영역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Mini3라고 알려진 이 단말은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OMS에 기반한 단말을 먼저 출시합니다.


여기에 Philips도 v900이라는 모델로 OMS기반 단말 공급에 가세합니다. 중국의 크나큰 시장을 의식한 PC 및 가전 업체들이 차이나모바일로 달려들고 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이 어떤 이유로 Dell과 Philips를 OMS 시작하는데 파트너로 맞이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이런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기존 플레이어들한테 위협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요. 특히 화웨이는 무섭습니다. 반면 LG나 삼성도 OMS파트너로 등록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소식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LG는 여러가지로 안드로이드 출시가 늦어지나보네요.

차이나 모바일은 9월에 OMS단말들을 정식 출시하고 마켓은 외국인한테도 열려있다고 하니 관심은 가는데 중국어라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모토로라는 애플리케이션 가속 프로그램에서 이제 앱을 등록할때가 되었다고 개발자들은 재촉하는 메일이 왔는데 현재 다른 개발일이 바뻐서 읽어보지 못했네요. 모토로라 단말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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