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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에 버라이즌의 드로이드 판매에 대한 예측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버라이즌 매장들은 대체로 활기를 뛰었고 첫주말 금,토,일 3일간 드로이드의 판매량은 10만대 정도 된다는 예측을 했습니다. 전체 소매 매장에 20만대 정도 공급을 했다고 가정한후 몇몇 샘플을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반 정도가 판매된 것 같다는 근거에 의해 약 10만대를 예측하였스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수가 두배정도로 올라갔는데 이 수치는 다른 단말이 출시되었을때와 비교해서 10배가 넘는 반응이었기 때문에 15만대 이상도 충분히 판매되었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드로이드 자체를 완전히 팔아버린 곳은 없었지만 어떤 샵에서는 드로이드의 자동차용 설치대는 완전히 팔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재고가 보충될 생각을 안한다고 하네요. 구글맵 턴바이턴 내비게이션이 얼마나 크게 드로이드의 판매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또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버라이즌의 3G 커버리지 광고 또한 판매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폰을 생각하고 있던 많은 사용자들이 AT&T의 3G 커버리지와 망에 실망해서 버라이즌으로 넘어왔다고 하네요.


엄청난 광고비를 써가며 열을 올리고 있는 버라이즌은 연말에 광고비로 약 1000억원을 쓴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대부분 광고가 DROID와 ROBOT이라는 컨셉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남성적인 느낌인데요. 아무래도 아직은 드로이드가 기술에 관심있는 남성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얼리어답터들을 먼저 끌어모으려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제 겨우 4일 정도 지났을 뿐인데 쏟아져나오는 광고의 양은 무서울 정도네요 진짜.

관련기사 : http://news.cnet.com/8301-30686_3-10393795-266.html?part=rss&tag=feed&subj=Android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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