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Abstract/BioStanford EE Computer System Colloquium이라는 세미나 수업에서 2009년 4월 8일에 Michael Mace 라는 테크 컨설턴트가 강연한 내용입니다. 개발자로 시작해서 팜과 애플에서 플랫폼 관련 일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탠포드 세미나 수업들은 외부 사람들에게도 오픈되어 있어서 좋군요. 이동네 거주하명 훌륭한 세미나를 공짜로 들을 수 있구나라고 감명받고 있습니다. 비디오도 바로 올라오니 어디서나 볼수 있네요..

먼저 아래 잘알려진 모바일 플랫폼이 무엇인지 한번 짐작해보세요.  1년만에 개발자가 10배가까이 뛰어오른.


























머 대부분의 사람과 같다면 아이폰으로 집작하시겠지만 실제로는 1998에서 1999년에 증가한 팜개발자의 숫자입니다. 전에 앱스토어 초반에 큰 성공으로 몇억을 벌은 개발자도 회사를 그만두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이런 붐은 팜 초기에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성공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회사들이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지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 실패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에 OMS, SK표준플랫폼 모두 자신들의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지요. 그리고 앱스토어를 내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API만들고 어플 스토어 만들면 플랫폼이 되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 에코시스템을 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두 요소로 재미있고 훌륭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와 돈을 벌 수 있느냐를 뽑고 있습니다. 결론만 말해서 아직 완벽한 플랫폼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분은 네트웍쪽의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보는 듯 합니다.

마이클은 페이스북을 실패한 플랫폼의 사례로 뽑습니다. 그 이유로 개발자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네 분명 페이스북은 플랫폼으로 변신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마이클은 오래갈수 없는 플랫폼은 실패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윈도우즈는 왜 매력없는 플랫폼으로 전락해버렸나에 대한 의견은 잘나가는 어플리케이션은 MS가 차례대로 죽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MS가 플랫폼을 가지고 우위에서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죽이며 빼앗아서 성장한 것 그것이 결국 개발자가 흥미를 잃게 만들고 윈도우 플랫폼의 정체를 가져왔다고 말을 합니다. 어쨌든 여전히 MS는 개발자를 위한 회사라고 스스로를 선전하고 있지요.

괜찮은 플랫폼을 만들거나 고려할때 고려할 점들을 몇개 보면..

- 개발자가 멋진 어플을 쉽게 만들 수 있는가?
- 스토어에서 훌륭한 어플이 사용자에게 잘 노출되는가?
- 비지니스의 조항은 어떠한가? 어떻게 현금화할수 있는지, 어플을 만드는데 제약은 없는지, 비용이 크진 않은지
- 사용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가장 성공적인 아이폰 앱스토어에 관해서는 A-, A-, C+, Incomplete 라고 평가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세미나 자료와 블로그글을 링크해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에 대한 내용에서 이제 안드로이드로 넘어와 보겠습니다. (아래부터는 제 의견입니다.)

B - 아직은 미완의 API와 그것을 효과적으로 버전 관리해나갈 능력에 대해서 신뢰감이 가질 않음
A - 순위매기는 것은 검색이나 유튜브의 가장 기본이라서 그런지 꽤나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웹에서의 접근성등에 문제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해결될 것으로 보임.
A- - 제약사항은 아주 적은 편임. 
Incomplete - 채택한 디바이스가 많아짐에 따라 사용자도 많아질 것으로 판단됨.

위 조항만 보면 앱스토어와 별 차이 없는 것 같아도. 안드로이드 마켓의 결제가 편하지 않아서 페이스북 처럼 개발자가 돈을 벌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과 모바일 자바와 같이 호환성이 유지되지 않아서 개발 코스트가 높아지고 호환성의 문제점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중앙(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컨피규레이션을 관리해서 호환성의 문제는  해결해보겠다는 시도가 통할지 지켜보야겠지요. 솔직히 현재 상태로 마켓이 성공할 가능성은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만 다양한 분야에서 안드로이드가 채택되어 디바이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무시는 못할듯 합니다.

그 외에 오픈소스 플랫폼이 모바일에서 자리잡기 어려운 것은 UI문제라는 의견을 보입니다. 왜 Apple과 Rim이 다른 오픈 형태의 접근하는 플랫폼보다 월등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지를 봐도 알수 있습니다. 모바일은 사용자 UI에서 세세하게 신경써주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해줘야하는데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그런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현재 구글이 대부분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잘 짜여진 형태로 개발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구글이 개발하고 오픈 되는 결과물만 가지고는 절대 Apple이나 Rim과 같은 물건이 나오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이런 문제를 UI 면에서 차이나모바일의 OMS는 상당부분 해결을 했다는 것이 높은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힘의 균형이 대부분 제조사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통신사로서 직접 플랫폼을 소유하게 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드웨어만 천만대이상 찍어내줄 수 있는 레노보같은 단말회사들이 있고, 통신사가 가진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인 결제의 편리성으로 유료 어플에 대한 문제도 적을 것이고, 엄격하게 단일 플랫폼으로 관리될 것이므로 호환성의 문제도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개발자 집단의 크기나 사용자 크기는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다른 플랫폼이나 단말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글 서비스 기반의 안드로이드폰보다 OMS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거 같기는 한데 통신사의 영향력이 기존보다 훨씬 커져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테니 먼가 꺼림찍합니다.


세미나자료

세미나비디오
http://ee380.stanford.edu/cgi-bin/videologger.php?target=090408-ee380-300.asx
시간이 지나서 위 비디오가 연결이 안되면
http://itunes.stanford.edu/ 혹은 https://www.youtube.com/stanford
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Michael Mace의 세미나 관련 블로그 포스트
http://mobileopportunity.blogspot.com/2008/09/app-stores-and-apis-its-ecosystem.html

안드로이드펍 가기
Add to Google Read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