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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라이트가 드디어 실제 동작하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에 나왔던 흐릿한 사진은 컨셉사진이었나 보네요. 아쉽게 트랙볼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더 이뻐진 모습입니다.

버튼은 4개가 아니라 6개를 채용했는데 대칭형으로 구성해서 이상해보이지 않고 좀더 누르기 편해 보입니다.


앞면과 뒷면의 색을 다르게 처리했는데 갤럭시의 중후한 검은색과 다르게 캐쥬얼한 젊은 감각이네요.
두깨야 안드로이드폰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갤럭시니 매끈합니다.

3.5mm 헤드폰잭 제공은 MP3와 Podcast기기로 사용하는데 있어 기본이지요.

한손에 쏘옥 들어가는 모습이 휴대폰으로 쓰기에 부담없는 크기입니다.

끝부분의 날렵한 처리도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네요.

라이트이니 만큼 약간의 스펙다운이 있었는데 5백만화소 카메라가 3백만 화소로, 8GB의 내장 메모리가 1GB로 줄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512MB정도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1GB라면 애플리케이션 저장공간으로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저장공간은 SD카드로 확장가능하구요.

결론 이름은 갤럭시 라이트지만 디자인은 진화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를 언급할때 빠지지 않고 이야기 되오던 매력적인 하드웨어가 나오지 않았다라는 말은 더이상 안드로이드에 적용되지 못할듯 합니다.



폰 디자인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LG와 삼성의 대결이 안드로이드에서도 시작되었군요.

관련기사 : http://phandroid.com/2009/09/08/samsung-galaxy-lite-pictures-and-video-po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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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09.0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예전 그 사진 보고 트랙볼 모양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트랙볼이 들어간게 아니었군요. ^^ 터치폰이니 트랙볼이 없어도 괜찮긴 할것 같습니다.

    전 녹색보다는 이전의 사진에서 처럼 푸른색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 회색 2009.09.09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트랙볼을 잘 사용하는 편이라 약간 아쉽습니다. 사람 취향 차이겠지요. 디자인상으로 봤을때 여러개의 컬러가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