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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드로이드폰에 들어가는 모토 폰 포탈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의 데모 동영상이 떴습니다. 모토로라 확실히 앞서간다는 느낌은 여기서도 드네요. 제조사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이 바로 폰과 연동된 PC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싱크 작업도 수행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하고, 전화번호부 백업, 사진 전송등의 작업을 하지요.

모토로라는 이 기능들의 상당 수의 작업을 폰안에서 돌아가는 웹서버를 통해 제공합니다. 꼭 와이파이 등에 물려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USB 등을 통해서도 연결할수 있게 되어있군요. 이것은 사용자의 데스크탑이 PC, 맥, 리눅스이든 뭐든 상관없게 됩니다. 또한 요즘 넷북들도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 나올 크롬OS, 모블린, 안드로이드 기반 넷북과도 연동해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

무게의 중심을 PC에서 좀더 모바일과 웹과 클라우드로 옮겨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PC 앱 없이 펌웨어를 업데이트 못하는 것도, 전화번호부를 PC에 싱크해서 넣는 것도 좀 구식이죠. 머 정책상 남겨둘 수 밖에는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레거시를 다 떼어내고 날아가려하고 있는 모토로라를 주목 해야겠네요.




이런 것이야 공유기 NAS등 인터넷 네트웍 연결장치에는 일반적인 것이었지만 폰에서 보니 확실히 새로운 느낌이네요. 폰도 이제 인터넷 네트웍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확산될 안드로이드 장치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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