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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DREAM은 사이드킥(가로로 화면을 밀어올리면 키보드가 나오는) 쿼티 자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의 터치가 인상적이긴 하나 텍스트 입력장치은 불편할수 있기 때문에 쿼티 자판의 채용은 아이폰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개발자들은 가로 화면의 지원을 염두에 두고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해야 한다.

그동안 실질적인 모바일 사업을 준비중이던 개발자들과 회사들은 아이폰으로 대부분 넘어갔다. 하지만 정식버젼에 가까운 SDK가 공개되고 폰이 출시되면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다. 그동안 개발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개발언어나 개발환경의 접근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수는 금방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은 맥킨토시 컴퓨터를 가지고 오브젝트C를 사용해 코코아 플랫폼위에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 아마츄어 개발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아직은 T-Mobile 단일 커리어에 HTC Dream단일 모델이기에 매력은 여전히 적지만 초기 시장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재미있는 경쟁이 될 듯하다. T-mobile이라는 테스트 마켓에서 단말의 매력이 입증되면 세계의 다른 캐리어들 역시 앞다투어 출시를 하게 될텐데. 그 기간을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예상해본다. 또 하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이르지만 지켜볼만할듯.

나는 일본 시장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 어떻게든 미국 시장에서의 명성을 끌어올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챌린지 50등안에 든 어플리케이션을 포함으로 일본 출시 전에 두 개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만약 미국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가 성공적이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시장이 커진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Application Development Service등을 제공할 수 있을것 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는 미국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시장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한국에 있는 것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회사 설립도 이번달 내에 끝나고 하니 한번 달려봅시다. 굶어죽지 않을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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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LB Snapback Hats 2012.04.2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ik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