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펍 가기
구글폰이라고 불리우는 넥서스원이 1월 5일에 초대된 사람들에게만 판매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소문처럼 판매를 위한 자리는 아니지만 실제 1월 5일에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관한 발표회를 한다는 공식적인 초청장이 발송되었네요. 



폰이 나온다는 거는 다들 알고 있지만 구글/HTC/T모바일의 관계가 그동안 불분명했는데 아래와 같은 문구가 T모바일 사이트에서 나왔다고 tmonews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판매는 오로지 구글의 웹상에서만하고 장치에 대한 지원은 구글과 HTC가 하게 되고 T모바일은 망과 요금만을 지원하는 형태가 된다고 합니다. 위 정보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여전히 남는 궁금점은 가격이 어떻게 매겨질 것인지네요.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것은 T모바일이 통신 약정에 의한 보조금, 구글도 보조금을 지급해서 100$ 근처에서 판매가 되는 것이겠죠. 


넥서스원이 단순히 구글이 판매하는 폰 정도가 된다면 별로 재미 없겠죠. 구글이 웹을 통해 판매한다는 것은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 것이기에 단순히 그것으로 끝나지는 않을겁니다. 새로운 핵심기능들은 항상 끝까지 숨겨왔으니까 분명 아직 드러내지 않은 정책이나 서비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이 직접 판매하고 보조금을 지금할수 있게 만드는 먼가가 있을텐데 가장 많이 언급된 구글 보이스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구글 보이스가 어떤 정책과 모양으로 기본 탑재될지도 궁금해집니다.

혹은 안드로이드 처음 나올때부터 이야기가 돌았던 광고를 보게 하는 대신 폰을 공짜로 뿌린다는 것도 어쩌면 일부 적용되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말만 많았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은 부분이었죠. 뭘 터뜨릴지는 1월 5일이니까 이제 1주일 정도 남았으니 기달려 봐야겠네요. 설마 버라이즌-구글 협력 발표때처럼 알맹이도 별로 없이 끝나진 않겠죠 싱겁게.

추가.

가격 루머도 떴네요. 약정없이 530$, T모바일 2년 약정 180$ 일 것 같다고 합니다. 구글 웹페이지에서 파는 것은 맞구요. 가격보니 구글이 특별히 보조금을 지급하진 않나보네요. 아쉬비.


PS : 데브폰은 아직도 한국을 배송지로 지정할수 없게 되어있던데 넥서스원은 배송지에 한국을 고를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배송대행 및 지인을 이용해야하는 것인지. 요런건 대체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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