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한번의 실패를 딪고 일어선 결과이기에 더욱 감동적인 논문자격시험 합격.
논자시 형식이 전공(국제경영)시험 문제만 풀도록 바뀐 것이 불안하긴 했지만 잘된 일이었는듯.
물론 나름 경영전략 쪽에 치중해서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전략을 제외한 두 문제(국제경영,국제재무)만을 선택 통과한 것은 ㅡㅡ.. 약간 슬프구나.

이제 논문을 쓸 수 있게 된 것인가!?
(님하 텝스 먼저 보셈..)
그래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글로벌 시대의 역군이 되고자 텝스공부를 해야하겠군하.

졸업에 한걸음 다가갔다는 것이 즐겁다. 물론 요즈음 특정 과목하나가 악마의 드롭 유혹을 보내고 있지만.
(횽아, 드롭하장 내년엔 쉬워질거야~~)
D를 맞더라도 더 이상은 학교 다니기 싫게 만드는 것 역시 그 과목이니.
학점과 상관없이 일단 수료딱지는 찍어놔야 겠고나.

(오파, 이 나이에 왠 공부야?)
시선이 따가우나. 애딸린 아빠들도 종종 보이는 걸보면서..
공부에 나이가 어딨냐는 생각도 든다..

경영학 공부라는 것을 끝내면 또 무슨 도전이 남아있는가..
(횽아, 졸업 할려면 아직 첩첩산중이거덩...?)
그래도 산하나 넘은 것에 마냥 좋구나.
Posted by 회색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