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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에서 재밌는 만화를 그려준 조이오브테크에서 또 다른 버전이 나왔군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비유해서 그렸습니다. 내년에도 안드로이드3.0과 아이폰OS 4.0이 똑같은 스토리를 반복할 듯한 예감.


해설 

1. 
-드로이드 : 아이폰, 마침내 다시 만났구나
-아이폰 : 다쓰 드로이드 (스타워즌의 다쓰 베이더에서 따온 호칭) 나는 너를 70년대 디자인의 허접한 녀석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G1을 말하고 있네요)

2.
-드로이드 : 원은 완성되었다. 지난번에는 서투른 모토로라 아이튠폰이었을 뿐이지만 이제 나는 마스터다. (스타워즈에서 다쓰 베이더가 오비완을 만났을때 한 대사)
-아이폰 : 평범한 마스터일 뿐이겠지. 너는 예술품이라기 보다는 기계에 불과해.

3.
-드로이드 : 너는 약하고, 오래된 아이폰일 뿐이다. 나는 진짜 키보드를 가지고 있어.
-아이폰 : 니가 완성한 기술적인 진보를 너무 자랑하진 마라. 멀티 태스킹은 팬보이(아이폰 열광하는 팬들은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모바일 환경에 잘 맞고 훌륭하다라고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의 힘에 비하면 보잘것 없다.

4. 
-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보고 있다니 믿을 수 없군요. (스타워즈와 안드로이드vs아이폰 둘다를 빗대는 말)
-내가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지. 우키(스타워즈의 털복숭이 설인처럼 생긴 종족)에게 채널을 고르게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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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이아범 2009.11.0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장점과 단점뿐이라는 얘기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