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모바일이랑 심비안은 한번씩 언급하고 넘어갔으니 오늘은 리모를 한번 보고가도록 하지요. 리모 자체에 대한 것은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부족한 부분은 커멘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리모와 안드로이드의 직접적인 비교라기 보다는 테크 시장에서 혁신의 방식에 대한 접근입니다.
임베디드 및 모바일에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리눅스 커널이 오픈 소스인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폰을 만드는데 OS 커널만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프레임웍을 포함한 다양한 미들웨어 컴포넌트들이 들어가야 하고 그것들을 접근하기 위한 표준 API들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은 단말을 만드는 업체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단 오픈 플랫폼이라고 하더라도 표준화되어 있지 못하다면 외부 어플리케이션 공급이 어렵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판매량이 많지 않기 떄문에 플랫폼을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용 운영체제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구입비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모바일 리눅스에서 표준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모바일 리눅스에서의 표준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은 대두되어왔고 그 동안 다양한 표준들이 난립하다가 이제는 LiMP, LiMo 그리고 Android 등으로 사실상 시장이 정리되어가고 있습니다.
표준화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특정 기업의 이익에 종속되어있지 않은 LiMo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 오픈, 개방, 중립 이런것으로 플랫폼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나요? PC가 가져왔던 개방의 폭발력에서 우리는 개방이 가져다 주는 혁신이라는 가치에 무조건 적인 신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방=혁신의 방정식에 급격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것은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서비스를 다 같이 공급하는 애플의 아이폰과 림의 블랙베리입니다.
아이폰과 블랙베리가 PC시장에서의 방식을 따라 10년간 개방된 플랫폼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MS의 윈도우 모바일을 한순간에 KO시켜버린 결과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픈의 가치가 무조건 최고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뭐 이런 용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건적 개방의 신봉자라고 해두겠습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변화기에 접어들었는데, 다 같이 모여 API 표준이나 협의하고 있을 시간이 어딨습니까. 급격한 변화의 과정에서 순식간에 특정 플랫폼이 De Facto Standard(사실상의 표준)로 시장을 지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개방형 표준 따위 부르짖어봤자 이미 특정 기업이 소유권을 가진 기술이 시장을 점령한 후면 늦는다는 것이지요. 현재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개별 기업들이고,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똑같이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리모와 차별화되어 가지고 있는 힘은 표면적으로는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구글이라는 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을 드라이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에는 윈도모바일이나 심비안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일년 후 실제 출시가 되었을 때는 아이폰을 대항하는 형태로 변신해 있었다는 것에서 빠르게 적응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것은 아파치 2.0 라이센스의 오픈소스라는 더욱 강력한 개방의 형태로 우리 앞에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아파치 2.0을 따르기 위해 구글은 몇몇 모바일 회사를 아예 사버린 후에 기술들을 공개했습니다. 하나의 오해가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서비스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서비스를 모두 들어내고 야후 서비스만 탑재해서 내보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제한하는 형태가 아닌 모바일 사용자가 더욱 개방된 플랫폼을 원하도록 만들어 OEM이 스스로 개방을 받아들이도록 안드로이드를 발전시키겠다고 구글은 이야기 했습니다.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다는 확신에 따른 개방이라는 것이지요. 특정 기업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소스코드의 사용에 관해서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채택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미 안드로이드는 브랜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고, 개발자들의 충분한 지지를 받으면서 미국에서 대세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너무 많이 언급합니다만... LiMo 기반의 핸드셋을 가장 많이 만든 업체중의 하나인 모토로라는 먼저 LiMo와 심비안을 버렸고, 그 다음에 윈도모바일을 버렸지요. 게다가 표준화된 리눅스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고 일본 전자산업계도 달려들기 시작했구요. 현재 리모는 안드로이드와 비교할 레벨도 되지 않고 추구하는 시장도 틀린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 모바일 표준의 기반으로서도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것이 충분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저는 LiMo를 지지합니다. LiMo는 그 자신의 영역을 찾아갈것이고 분명히 필요한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방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LiMo를 압도할 것을 예측합니다.
참고기사 : http://www.linuxinsider.com/rsstory/65980.html
PS. 근거 있는 안드로이드 펌프질을 위한 회색의 안드로이드 개발 블로깅은 계속 됩니다. 작년에 안드로이드 하신다고 하면 조금 이르다고 말할수도 있었겠지만 올해는 이미 대세로 기울고 있다는거.
임베디드 및 모바일에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리눅스 커널이 오픈 소스인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폰을 만드는데 OS 커널만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프레임웍을 포함한 다양한 미들웨어 컴포넌트들이 들어가야 하고 그것들을 접근하기 위한 표준 API들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은 단말을 만드는 업체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단 오픈 플랫폼이라고 하더라도 표준화되어 있지 못하다면 외부 어플리케이션 공급이 어렵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판매량이 많지 않기 떄문에 플랫폼을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용 운영체제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구입비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모바일 리눅스에서 표준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모바일 리눅스에서의 표준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은 대두되어왔고 그 동안 다양한 표준들이 난립하다가 이제는 LiMP, LiMo 그리고 Android 등으로 사실상 시장이 정리되어가고 있습니다.
표준화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특정 기업의 이익에 종속되어있지 않은 LiMo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 오픈, 개방, 중립 이런것으로 플랫폼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나요? PC가 가져왔던 개방의 폭발력에서 우리는 개방이 가져다 주는 혁신이라는 가치에 무조건 적인 신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방=혁신의 방정식에 급격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것은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서비스를 다 같이 공급하는 애플의 아이폰과 림의 블랙베리입니다.
아이폰과 블랙베리가 PC시장에서의 방식을 따라 10년간 개방된 플랫폼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MS의 윈도우 모바일을 한순간에 KO시켜버린 결과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픈의 가치가 무조건 최고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뭐 이런 용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건적 개방의 신봉자라고 해두겠습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변화기에 접어들었는데, 다 같이 모여 API 표준이나 협의하고 있을 시간이 어딨습니까. 급격한 변화의 과정에서 순식간에 특정 플랫폼이 De Facto Standard(사실상의 표준)로 시장을 지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개방형 표준 따위 부르짖어봤자 이미 특정 기업이 소유권을 가진 기술이 시장을 점령한 후면 늦는다는 것이지요. 현재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개별 기업들이고,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똑같이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리모와 차별화되어 가지고 있는 힘은 표면적으로는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구글이라는 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을 드라이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에는 윈도모바일이나 심비안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일년 후 실제 출시가 되었을 때는 아이폰을 대항하는 형태로 변신해 있었다는 것에서 빠르게 적응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것은 아파치 2.0 라이센스의 오픈소스라는 더욱 강력한 개방의 형태로 우리 앞에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아파치 2.0을 따르기 위해 구글은 몇몇 모바일 회사를 아예 사버린 후에 기술들을 공개했습니다. 하나의 오해가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서비스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서비스를 모두 들어내고 야후 서비스만 탑재해서 내보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제한하는 형태가 아닌 모바일 사용자가 더욱 개방된 플랫폼을 원하도록 만들어 OEM이 스스로 개방을 받아들이도록 안드로이드를 발전시키겠다고 구글은 이야기 했습니다.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다는 확신에 따른 개방이라는 것이지요. 특정 기업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소스코드의 사용에 관해서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채택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미 안드로이드는 브랜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고, 개발자들의 충분한 지지를 받으면서 미국에서 대세로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너무 많이 언급합니다만... LiMo 기반의 핸드셋을 가장 많이 만든 업체중의 하나인 모토로라는 먼저 LiMo와 심비안을 버렸고, 그 다음에 윈도모바일을 버렸지요. 게다가 표준화된 리눅스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고 일본 전자산업계도 달려들기 시작했구요. 현재 리모는 안드로이드와 비교할 레벨도 되지 않고 추구하는 시장도 틀린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 모바일 표준의 기반으로서도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것이 충분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저는 LiMo를 지지합니다. LiMo는 그 자신의 영역을 찾아갈것이고 분명히 필요한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방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LiMo를 압도할 것을 예측합니다.
참고기사 : http://www.linuxinsider.com/rsstory/65980.html
PS. 근거 있는 안드로이드 펌프질을 위한 회색의 안드로이드 개발 블로깅은 계속 됩니다. 작년에 안드로이드 하신다고 하면 조금 이르다고 말할수도 있었겠지만 올해는 이미 대세로 기울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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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시고, insight가 풍부한 접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약간 위험한 부분도 있군요.
Android라는 Product와 LiMo라는 Foundation일 비교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을 라이벌로 만든건 순전 미디어의 힘이지요. LiMo는 리눅스 모바일에 대한 상호 표준을 정하기 위한 기구일 뿐입니다. 본문에 있는 "다 같이 모여 API 표준이나 협의하고 있을 시간이 어딨습니까?"라는 LiMo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개인적인 시각이니 차치하더라도 목적이 Product을 만드는 조직은 아닙니다.
LiMo에서 표준을 서로 협의하고, 회원사 각자가 Product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회원사의 Product에 강제성은 없습니다. 대표적인게 ALP라고 할 수 있겠네요. LiMo는 SDK를 만들지 않습니다. Kernerl을 최적화하지도 않습니다. 서로 협의를 하는 조직입니다.
Product과 기구를 비교를 한다는 것은 비약을 하자면 'BMW 528i'와 '한국 자동차 협의회'와 비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
안녕하세요. 모비즌님 둘 사이의 명확한 구분에 대한 정의 감사드립니다. 둘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말씀하신데로 넌센스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랫폼 채택에 있어, 윈도우 모바일과 같이 상업적 Product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는 것과 리모와 같은 정통 표준 구축 방식사이에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표준 채택 가능성을 언급해 보고자 했습니다.
사실상 표준으로서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것에 있어서의 장점을 리모 혹은 위피와 같은 표준에 비교해보고 제가 가끔씩 언급하는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서비스를 제거한 한국적 표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구축으로 논리를 이어가보고자 한것이지요.
-내년쯤에는 네비게이션 만들려면 윈CE안쓰면 안되라는 말은 안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 같이 모여 API 표준이나 협의하고 있을 시간이 어딨습니까"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특정 시장 세그먼트에만 해당되는 저의 의견이고 결국 저도 한국형 안드로이드 표준을 원하고 있사오니 열심히 표준 제정에 힘쓰고 계시는 분들은 노여움을 가라앉히시길.
리모에 관한 기사글이 있어서 검색중에 들렀다 갑니다. ^^
한국도 다양한 플랫폼의 단말이 시장에 제공되어서 "소비자를 위한 통신 시장"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회색님도 모두를 위한 통신시장 만들기에 일조하시는것 같네요 ㅎㅎ
국내에서 리모의 의미는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들과 경쟁관계가 아닌 퀄컴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퀄컴 플랫폼 킬러 리모!
리모 파운데이션 회원사들조차 안드로이드채택의 움직임이 높아지고 있다는 귀뜸이 있더군요..
좋은소식이네요 :) 메이저 회사들은 둘다 건드릴텐데 무게 중심을 어디로 더 두느냐가 관건이겠지요. 과연 시장흐름이 어떻게 갈것인지..
LiMO라면... 지난 3년 정도 국내 단말제조사와 함께 LiMO 관련 프레임웍에서 어플리케이션까지 개발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로는 현실적인 대안은 아닙니다. 아마 대부분의 단말제조사와 사업자들은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네 분위기는 이미 그렇게 넘어간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너무 클로우즈되어있다고 말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봐줄수 있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
LiMo를 실제 작업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 글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저는 LiMo와 Android는 갈길이 다르며 추구하는 목표도 살짝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S사나 L사와 같은 제조사가 LiMo를 하고 있다고 해서 Vodafone/Orange/NTT/SK/KTF같은 Operator가 원하는 Android Phone하지 않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또한 MS와 Windows Mobile폰에 집중하겠다는 기사를 내보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심비안도 신경을 쓰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대세라는 것이 결정되더라도 그들은 어느 하나의 끈도 쉽게 놓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Nokia와 비교는 곤란합니다.)
어찌 되었건 7년째 폰을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의 안드로이드는 분명 LiMo 보다는 충분히 앞서 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주류는 없다고 생각되며 특히 한국 내에서는 그렇게 쉽게 Android가 정착을 잘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사용자에 품에 안기는 폰은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원하는 폰이 아니라 오퍼레이터와 제조사가 원하는 폰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을 읽고 생각나는데로 쓰긴 했는데 횡설수설 해버렸네요.
자주와서 좋은 글 읽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국내 제조사는 모든 플랫폼을 따라갈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플랫폼의 유용성에 따라 어느 순간 버려야하는 플랫폼도 생기겠지요. 머 그래도 리모는 기존 피쳐폰 플랫폼의 대체용도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확대될수 있을것 같네요. 다만 리모가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경쟁에 낄수 있는 플랫폼은 아니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머 그래서 두개의 비교글을 쓰긴 했지만 경쟁관계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환경은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특정 캐리어의 영향이 지나치게 큰 일부 나라들을 제외한다면요. 다만 안드로이드도 사용자가 원할만한 레벨이 아직 안되어있다는게 문제려나요 :)
확실한건 PC 위주의 환경에서 모바일 위주의 환경으로 넘어가면서
PC 시장에서는 별 힘을 못쓰던 리눅스가 모바일 시장에서는 폭발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열렬한 반MS주의자는 아니지만, 아이폰, 블랙베리 그리고 안드로이드까지 MS가 절대적이던 OS 환경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