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20명이 선정되었고 나는 탈락. 뭐 주로 사용한 API가 없어져 버렸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 있는 결과이지만 허무한 것은 사실이네요. 앞으로 머할지는 고민좀 해봐야할듯. 결과 공개는 다음주에 이루어 집니다. :)
Posted by 회색노트

ADC Top 50 중의 하나인 Diggin Music Player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고




ADC Top 50중의 하나인 TuneWiki 소셜 네트워킹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은 iTune이라는 음악 디스트리뷰션 채널을 가지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분명한 수요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모바일 플랫폼 에서도 iTune을 따라서 음악 디스트리뷰션 채널을 장악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회색노트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그림이 구글폰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의외로 있는 관계로 첫번째 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인 HTC Dream의 비디오를 올려봅니다. 공식적인 비디오가 아니기에 이것이 정말 HTC Dream 인지는 확인된바 없습니다만. 사이드킥 키보드나 버튼의 배열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보면 요것이 Dream이 맞을듯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나왔던 데모용 단말기들이 모습이 조금씩 바뀌어 왔던 것을 생각한다면 최종 단말이라고 확신할수는 없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회색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명중 22명의 위치를 구글맵에 표시한 데이터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강세네요. 실제로 채점을 하는데 문서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아니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회색노트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에 입상한 50팀의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서적을 준비중입니다. 능력을 인정 받은 50명의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를 가장 잘활용한 50개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책으로 실용성 면에서는 최고를 자랑하는 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 생각에 이 사람들이 모여서 쓴 책이라면 안드로이드 분야 베스트 셀러는 따 놓은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제안한 사람들은 쿠킹캡슐과 라이프어웨어팀인데 쿠킹캡슐 CEO인 여자분은 디자이너인데 아이디어만 가지고 ADC에 참여한 것도 인상적인데 책 까지 기획하고 능력있는 사람인듯.

뭐 아직 작업은 시작 준비중이라서 나올때까지 시간은 좀 걸릴듯합니다만 머 저자가 10명이 넘어가니 금방 나올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안드로이드가 관심이 높아진다면 한국어 번역까지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회색노트

구글 안드로이드니 아이폰이니 모바일 업계는 스마트폰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지금까지 어떠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를 두서 없이 말해보도록 하겠다.

구글이나 애플이나 모바일 진출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것이지만 단말 전략은 애플이 잘했다.

아이폰은 먼저 2G 아이폰을 출시 했다. 멀티터치라는 새로운 UI 도구와 넓은 화면이라는 무기를 들고 시장에 진입했다. 외부 소프트웨어는 웹어플리케이션으로 제한되었다. 올해 3G 아이폰 출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SDK의 공개와 함께 외부에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고, APP STORE라는 것을 제공하여 어플리케이션의 디스트리뷰션 채널을 제공하였다. 일단 2G 라는 제한된 네트웍 밴드에서 외부 개발자를 위한 SDK가 준비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장에 진입했다. 그렇게 시장을 확장하고 단말 하드웨어를 퍼뜨린 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외부 어플리케이션의 제공을 했다. SDK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도 일부 채택한 것이 보인다. 적절한 타이밍에 시장에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베이스를 확대한후 3G망이 채택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영역확장을 하고 있다. 나이스 잡스.

안드로이드는 작년 11월 처음 발표를 하면서 100억의 상금을 내건 ADC라는 개발자 대회와 함께 주목을 끌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폰의 실체는 공개되지 않고 있고 개발자들의 신뢰마저 잃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바로 아이폰 진영으로 넘어갔다. 이유는 간단하다 만들어진 폰도 없는데 개발을 계속 해서 머하냐는 것이다. 구글은 다소 늦은 시장진출과 미숙한 개발자대회운영 그리고 연합체라는 성격으로 인한 삐걱거림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는 아이폰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은 오픈 소스 플랫폼이라는데 있다. 만약 구글의 작업이 어느 정도만 쓸만한 것으로 인정 받는다면. 진정한 안드로이드의 혁신은 소스를 오픈한 시점부터 시작될 것이다. 모바일 플랫폼의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채택 가능성은 안드로이드가 훨씬 높다. 아이폰 이용자의 1/3이상이 별도의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봐서 아이폰은 폰의 발전된 모델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기존의 이동전화가 진화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장치는 안드로이드나 심비안을 기반으로 나올 것이라고 본다. (이것은 나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접근 방식이다.)

음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이야기도 할려고 했는데 벌써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써야겠네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회색노트

HTC DREAM은 사이드킥(가로로 화면을 밀어올리면 키보드가 나오는) 쿼티 자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의 터치가 인상적이긴 하나 텍스트 입력장치은 불편할수 있기 때문에 쿼티 자판의 채용은 아이폰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개발자들은 가로 화면의 지원을 염두에 두고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해야 한다.

그동안 실질적인 모바일 사업을 준비중이던 개발자들과 회사들은 아이폰으로 대부분 넘어갔다. 하지만 정식버젼에 가까운 SDK가 공개되고 폰이 출시되면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다. 그동안 개발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개발언어나 개발환경의 접근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수는 금방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은 맥킨토시 컴퓨터를 가지고 오브젝트C를 사용해 코코아 플랫폼위에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 아마츄어 개발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아직은 T-Mobile 단일 커리어에 HTC Dream단일 모델이기에 매력은 여전히 적지만 초기 시장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재미있는 경쟁이 될 듯하다. T-mobile이라는 테스트 마켓에서 단말의 매력이 입증되면 세계의 다른 캐리어들 역시 앞다투어 출시를 하게 될텐데. 그 기간을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예상해본다. 또 하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이르지만 지켜볼만할듯.

나는 일본 시장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 어떻게든 미국 시장에서의 명성을 끌어올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챌린지 50등안에 든 어플리케이션을 포함으로 일본 출시 전에 두 개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만약 미국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가 성공적이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시장이 커진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Application Development Service등을 제공할 수 있을것 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는 미국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시장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한국에 있는 것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회사 설립도 이번달 내에 끝나고 하니 한번 달려봅시다. 굶어죽지 않을때까지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회색노트

아이폰 때문에 맥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재미있군. 개발환경을 우분투로 가져가려고 했는데 아이폰까지 고려하면 맥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으음 환경은 세팅은 다 해놨는데 코딩은 시작하기 싫구나. 어이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서바이벌이 가능한 목표른 어제쯤 달성할 수 있을까나. 배고프당 아흥. 나이가 찼는데 돈이 없으니 결혼은 꿈도 못꾸시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수준이 되는게 과연 행복할 것인가?

Posted by 회색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