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그렇게 크게 활성화되어있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www.programmableweb.com에는 오픈 API는 500개 이상 매쉬업은 2000개 이상이 등록되어있고 웹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들에 대해서 엿볼 수 있게 합니다. www.openonweb.com 에서는 국내에서도 API와 매쉬업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해보고자 합니다.
웹 2.0이라는 것이 웹업계에서는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웹2.0의 개념은 이미 사회문화적으로까지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그 선순환이 시작한다는 느낌입니다. 국내에서도 웹2.0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넘쳐나고 있구요. 그런데 저는 웹2.0은 개별 서비스에서의 접근보다는 전체 웹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으로 발전하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런 측면에서 많이 뒤쳐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오픈 API와 매쉬업이 이런 생태계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웹 생태계의 발전에 이러한 개발자들의 작지만 새로운 시도가 하나 하나가 모여서 전체 생태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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