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넛이라 알려져 있던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이 안드로이드 1.6 SDK 라는 이름으로 정식 릴리즈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CDMA 지원 (LGT 지원 가능)
-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 지원(QVGA 320x240, WVGA 800x480)
- 제스쳐 API (터치 스크린 입력 형태 감지)
- Text-To-Speech 엔진 (문자를 목소리로 변환)
- 통합 검색 (애플리케이션,전화번호부, 구글, 지역등을 통합해서 한번에 검색)

- 카메라와 비디오 UI 업데이트
(속도의 향상, 사진찍기 버튼이 오른쪽 밑으로 가는등 UI 개선)

- 배터리 사용 상태 표시기
(안드로이드는 애플리케이션이 배터리 사용을 주의해서 만들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동작가능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상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배터리를 갉아먹을 수 있는데 사용자가 이것을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배터리 최적화의 동기를 부여하는 반드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인데 드디어 기본 어플로 탑재되는군요.)
-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어플등의 다운로드가 늘어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UI)

- Accessability (접근성)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에 가장 낯선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윈도우가 뛰어졌을때 소리를 낸다던지, List의 제일 마지막으로 스크롤 되었을때 진동을 느끼게 한다던지 하는 것을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설정가능하게 합니다. 정해진 대로 동작하는 것이상의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 Open Core (OpenMax Encoder 인터페이스 지원. 다양한 비디오 파일 녹화 가능)
- 1.6 기능 소개 동영상
1.6에서 제스쳐, TTS, Accessability 등은 UI를 강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API들 입니다. 이번 버전업에서 느낀 것은 실제 구글은 자체 UI의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 그 구성을 위한 UI 프레임워크 API 강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패션에는 그만큼 신경을 쓰지는 않는 느낌이지요. 옷만 잘입으면 완소남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철학을 약간 엿볼 수 있는 것이 '구글은 기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한다. 그 위에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단말 제조사이다. 제품을 만들어나가면서 베이스 플랫폼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피드백도 부탁한다.' 등입니다. HTC에 이어 모토로라 티모바일등도 제 궤도로 올라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만들어가는데 좋은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구글이 '나를 따라라 니들은 하드웨어나 만들고~' 는 분위기는 아니라는거지요. '나는 이거랑 이거할게 너희들은 저거랑 저거를 해줘' 라는 형태로 보입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직접 챙기는 것도 구글 보다는 모토로라의 움직임이 더 크다는 것에서도 이런 역할 분담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로 그것을 가장 잘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플랫폼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보며 갈수록 강화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있어서 제조사의 성공은 오히려 얼마나 기능을 절제해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의 수 많은 제조사가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면서 자체 UI등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고 계신데 '안드로이드 - 구글UI - 스마트폰 - 다양한 기능' 등으로만 접근하고 계실까봐 염려됩니다. 제가 오폰에 실망한 이유, 구글 UI의 문제점등을 정리하면서 '피쳐폰 플랫폼으로서의 안드로이드' 라는 제목으로 글 몇개를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주인은 바로 우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http://developer.android.com/sdk/RELEASENOTES.html
- CDMA 지원 (LGT 지원 가능)
-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 지원(QVGA 320x240, WVGA 800x480)
- 제스쳐 API (터치 스크린 입력 형태 감지)
- Text-To-Speech 엔진 (문자를 목소리로 변환)
- 통합 검색 (애플리케이션,전화번호부, 구글, 지역등을 통합해서 한번에 검색)
- 카메라와 비디오 UI 업데이트
(속도의 향상, 사진찍기 버튼이 오른쪽 밑으로 가는등 UI 개선)
- 배터리 사용 상태 표시기
(안드로이드는 애플리케이션이 배터리 사용을 주의해서 만들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동작가능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상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배터리를 갉아먹을 수 있는데 사용자가 이것을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배터리 최적화의 동기를 부여하는 반드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인데 드디어 기본 어플로 탑재되는군요.)
-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어플등의 다운로드가 늘어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UI)
- Accessability (접근성)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에 가장 낯선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윈도우가 뛰어졌을때 소리를 낸다던지, List의 제일 마지막으로 스크롤 되었을때 진동을 느끼게 한다던지 하는 것을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설정가능하게 합니다. 정해진 대로 동작하는 것이상의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 Open Core (OpenMax Encoder 인터페이스 지원. 다양한 비디오 파일 녹화 가능)
- 1.6 기능 소개 동영상
1.6에서 제스쳐, TTS, Accessability 등은 UI를 강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API들 입니다. 이번 버전업에서 느낀 것은 실제 구글은 자체 UI의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 그 구성을 위한 UI 프레임워크 API 강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패션에는 그만큼 신경을 쓰지는 않는 느낌이지요. 옷만 잘입으면 완소남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철학을 약간 엿볼 수 있는 것이 '구글은 기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한다. 그 위에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단말 제조사이다. 제품을 만들어나가면서 베이스 플랫폼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피드백도 부탁한다.' 등입니다. HTC에 이어 모토로라 티모바일등도 제 궤도로 올라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만들어가는데 좋은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구글이 '나를 따라라 니들은 하드웨어나 만들고~' 는 분위기는 아니라는거지요. '나는 이거랑 이거할게 너희들은 저거랑 저거를 해줘' 라는 형태로 보입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직접 챙기는 것도 구글 보다는 모토로라의 움직임이 더 크다는 것에서도 이런 역할 분담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로 그것을 가장 잘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플랫폼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보며 갈수록 강화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있어서 제조사의 성공은 오히려 얼마나 기능을 절제해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의 수 많은 제조사가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면서 자체 UI등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고 계신데 '안드로이드 - 구글UI - 스마트폰 - 다양한 기능' 등으로만 접근하고 계실까봐 염려됩니다. 제가 오폰에 실망한 이유, 구글 UI의 문제점등을 정리하면서 '피쳐폰 플랫폼으로서의 안드로이드' 라는 제목으로 글 몇개를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주인은 바로 우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http://developer.android.com/sdk/RELEASENOT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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